검양옺나무
작성일 06-06-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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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운영 조회 1,130회 댓글 0건본문
이렇게 작은녀석 갖고 싶다고 어설프지만 그래도 아끼던 검양옺나무숲 석부를 파헤쳤습니다.
잘한짓인지 아직도 석부작에 미련을 못버리고 남은 나무는 한쪽에 묻어 두었습니다.
옺나무가 비싼게 죄입니다.ㅡ,.ㅡ
아래껀 파헤쳐지기전 석부작입니다.
구들장 돌에 올렸던건데 살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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