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카페에 온것같다고 하네요.
작성일 07-05-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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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순 조회 1,636회 댓글 0건본문
수술하기전 25일쯤 분갈이하고 26일 입원했었습니다.
화초들이 걱정되어 주위에 물주는것 부탁하고 들어갔었지요.
그래도 아이들이 튼튼하니 잘 커준것이 참으로 기쁩니다.
산호수를 둥근화분에 심으니 얼마나 예쁜지....
화분마트만큼 이쁜 화분이 있는곳이 없네요.
며칠후 언니가 화분사러 일산으로 온다니 그때 찾아갈께요.
베란다의 햇빛때문에 사진이 어둡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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