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가는 석영
작성일 06-06-0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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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원 조회 1,234회 댓글 0건본문
지난주에 구매한 석영과 버베나와 앤디입니다.
한주 사이에 버베나가 부쩍 자랐네요.
석영은 이번주에 어머님께 선물하려는데 맘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막상 보내려니 허전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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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6-0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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