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알분에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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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산화분 댓글 0건 조회 2,174회 작성일 06-07-21 08:47본문
백두현,용수경 선생님의 작품 입니다.
수제제품이기 때문에 사이즈와 색감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독특한 매력으로 인기가 좋은 화분입니다.
현제 2호 화분은 재고가 없습니다.
7월25일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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